
맨시티, 홀란 이적설 강경 대응
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클럽은 최근 유포되고 있는 홀란 이적 루머를 '모두 거짓말'이라고 명확히 부인하며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가 차기 회장 선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후보 중 한 명인 엔리케 리켈메가 홀란 영입을 직접 언급하면서 이적설이 불붙었다. 스페인을 넘어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평가받는 레알 마드리드의 움직임이 주목받게 된 것이다.
공식 입장 통해 거짓 정보 규탄
맨시티는 공식 성명을 통해 "홀란의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며, 선수는 우리 클럽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럽은 이같은 근거 없는 보도들이 선수와 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지적하며 책임 있는 보도를 촉구했다.
맨시티는 거짓 정보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도 예고한 상태다. 선수의 명예 훼손과 클럽의 이익 침해 가능성을 이유로 관련 언론사 및 정보 출처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홀란의 맨시티 행보 계속
홀란은 지난 시즌 맨시티에서 리그 득점 타이틀을 획득하며 활약 중이다. 클럽은 스타 공격수의 계약이 유효하며, 향후 계획에도 홀란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