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엔소 페르난데스가 지난달 토트넘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첼시 엔소 페르난데스가 지난달 토트넘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 원문 보기

첼시 부주장, 레알과 개인 조건 타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첼시 부주장 엔소 페르난데스(25)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통과 아르헨티나 현지 기자들이 잇따라 "레알과 선수 측 간 5년 계약 개인 합의가 이뤄졌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여름 이적시장의 화두가 되고 있다.

모리뉴 감독의 눈앞에서

페르난데스는 지난달 토트넘전에서 골을 넣으며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 현재 첼시의 부주장으로서의 리더십과 경기력을 인정받아온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중원 강화를 위해 그의 영입을 강하게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가능성 높아져

스페인 언론과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양 구단 간의 이적료 협상도 진행 중일 것으로 예상된다. 페르난데스는 첼시에서 중원을 장악하는 핵심 선수로 평가받고 있어 상당한 이적료가 예상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이 본격화되면서 이 거래의 진행 상황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