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오퍼 제시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1억 5000만 유로(약 2642억 원)의 공식 이적료를 제시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발표를 전했다.
아틀레티코의 거절 입장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오퍼를 거절했다.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가 8809억 원대의 장기 계약을 보유한 선수라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아틀레티코는 '바이아웃(buyout)' 명분을 들어 제안을 거부하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훌리안 알바레스는 2022년 강원 FC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팀의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바레스의 이적 문제는 현재 유럽 축구계의 주목할 만한 이슈가 되었으며, 향후 협상 진행 방향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