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로의 귀환 공식화
조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의 복귀가 공식 확정됐다. 벤피카는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무리뉴 감독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벤피카는 성명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무리뉴 감독을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했으며, 이는 증권시장위원회(CMVM)를 통해 전달됐다"고 밝혔다. 또한 "무리뉘 감독 역시 이에 동의했으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263억 규모의 영입 거래 공식 확인
이번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 영입은 약 263억 원 규모의 거래로 알려져 있다. 유명 이적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SNS를 통해 이 소식을 보도했으며, 이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사령탑'으로 불리며, 그의 복귀는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벤피카에서의 임무를 마친 무리뉴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