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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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강국 잉글랜드, 또 다시 우승 후보로 주목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삼사자 군단'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매 월드컵마다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EPL)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축구리그를 보유한 잉글랜드는 무수한 축구 스타를 배출해왔으며, 국제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한 잉글랜드 군단의 공격력은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주요 전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잉글랜드는 L조에 속해 있으며, 조별리그 통과 이후 본격적인 우승 도전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향한 도전

흥미롭게도 잉글랜드는 메이저 국제대회에서의 성적과 월드컵 성적 사이에 괴리가 있어왔다. 프리미어리그의 위상과 풍부한 인적 자원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66년이 마지막이다. 58년의 긴 시간이 흐른 만큼, 이번 월드컵은 잉글랜드에게 세대교체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진정한 우승의 기회가 될 수 있다.

L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는 잉글랜드가 과연 오랜 숙제를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