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축구협회, 26명 최종명단 공식 발표
체코축구협회가 1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 참가할 최종명단 26명을 공식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의 한국축구대표팀과 조별리그에서 만날 체코는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토너먼트 준비에 들어갔다.
54명 예비명단에서 26명 최종 선발
체코축구협회는 지난 12일 54명의 예비명단을 먼저 공개한 후 29명으로 압축했다. 이후 31일 코소보와의 평가전을 거쳐 최종적으로 26명을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크리스토프 카봉고 등 여러 선수들이 탈락했다.
시크, 소우체크 등 핵심 선수들 포함
체코의 최종명단에는 국제무대에서 활약해온 톤드라 시크와 블라디미르 소우체크 등 주요 선수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체코의 공격과 미드필드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코는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하며 월드컵 본선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2026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체코, 우루과이, 파라과이와 같은 조에 편성되어 있다. 홍명보 감독의 팀은 체코와의 첫 경기 준비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