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럴드 카스트로, 햄스트링 부상 후 복귀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3)가 53일 만에 1군 선수단으로 복귀했다.
카스트로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전에 앞서 엔트리에 등록되며 5번 지명타자(DH)로 선발 출전하게 됐다. 지난 4월 26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후 약 2개월 만의 복귀다.
퓨처스리그를 통한 복귀전 준비
카스트로는 긴 재활 기간을 거친 뒤 15일과 17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복귀를 준비해왔다. 이번 선발 출전으로 KIA 타이거즈의 타선이 다시 한 번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