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이후 저조한 성적으로 주저앉은 브라질
월드컵 최다 우승(5회)의 자부심을 자랑하던 브라질이 주춤하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우승 이후 브라질이 거둔 월드컵 성적은 8강, 8강, 4강, 8강, 8강으로 이어지고 있다. 결코 나쁜 성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월드컵 최다 우승국 브라질의 입장에서는 답답한 성적임이 분명하다.
자국 개최 월드컵의 '미네이랑의 비극'
특히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유일한 경우, 독일에 무려 1-7로 참패를 당하며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불리는 치욕을 겪었다. 이는 브라질 국민들의 상처가 깊은 사건으로 기록됐다. 이제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브라질은 C조에 편성돼 다시 한번 전 세계 무대에 우승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러내야 하는 상황이다.
재기의 시점이 될 2026년 월드컵
브라질은 풍부한 축구 전통과 차세대 재능 있는 선수들을 바탕으로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다. C조 조별리그를 넘어 우승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5회 우승국으로서의 자부심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