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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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래시포드 옵션 포기 결정

FC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15일까지 맨유와 합의했던 래시포드 영입 옵션을 행사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결국 해당 옵션을 포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새로운 과제

래시포드 영입 옵션 행사 포기는 맨유에게 새로운 공격수 영입 계획을 수립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여름 이적 시즌에 공격수 보강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었으며, 이번 바르셀로나의 결정으로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더욱 집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는 현재 공격 라인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여러 해외 유망 공격수들을 영입 대상으로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가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맨유의 공격수 영입 전략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