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르디 부상, 아르헨티나 수비라인 약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2연패를 노리는 아르헨티나가 개막을 앞두고 부상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마르세유 소속의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디가 오른쪽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월드컵 최종명단에서 제외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 발레르디 탈락 공식 발표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발레르디가 오른쪽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회복 기간이 필요해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발레르디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요 수비수로 활약해온 선수다.
이번 발레르디의 탈락은 아르헨티나가 최근 겪어온 부상 문제에 이어진 또 다른 타격이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최종명단 구성 과정에서 여러 선수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비 라인의 공백을 메워야 할 과제가 앞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 아르헨티나는 강한 전력으로 2연패를 노리고 있으나,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팀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경기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신속한 대체 선수 영입이 급선무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