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를 앞둔 야구 대표팀은 새 코치진과 함께 투타와 수비를 정비한다. KBO는 28일 최원호 감독을 보좌할 코칭 스태프 구성을 마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조성환 KBS N SPORTS 해설위원이 수석 코치와 수비 코치를 겸하며 처음으로 대표팀 지도자로 합류했다.

배터리 코치는 최기문, 작전 및 3루 코치는 김재걸이 맡는다. 투수진 지도는 박정진 투수 코치와 권오준 불펜 코치가 담당하고, 정경배가 타격 코치로 합류한다.

이대형은 QC 및 1루 코치를 맡았다. KBO는 대표팀 운영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최근 코치 경험을 우선 고려해 인선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11월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모여 합숙 훈련에 들어간다. APBC는 11월12일 일본에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