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최국 미국, 홈에서의 첫 승리 노린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의 개막전이 13일 오전 10시 열린다. 개최국 미국과 남미의 파라과이가 맞붙는 이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첫 경기다.
미국은 홈 어드밴티지를 활용해 첫 경기부터 필승을 노리고 있다. 에이스 크리스천 풀리식을 중심으로 한 미국 대표팀은 지난 4월 1일 포르투갈과의 평가전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개최국으로서 조별리그를 완벽하게 출발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파라과이, 남미의 전통 강호로서 도전
한편 파라과이는 남미 전통의 강호로서 깜짝쇼를 노리고 있다. D조는 미국, 파라과이, 우루과이, 모로코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력이 고만고만한 상황에서 초반부 기선제압이 매우 중요하다.
파라과이는 집중력 있는 수비와 빠른 측면 공격으로 알려진 팀이다. 미국의 홈에서 열리는 경기이지만 파라과이는 이를 극복하고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 D조 개막전은 개최국의 기선제압 의지와 남미 강호의 반발이 부딪히는 혈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