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최국의 아쉬운 전반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개최국 캐나다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0-1로 밀린 상황에서 전반전을 마쳤다. 13일(한국시간) 진행된 경기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요보 루키치가 선취골을 터뜨리며 캐나다를 앞섰다.
캐나다의 공격 무력화
홈경기 이점을 살리려던 캐나다는 전반 16분 루키치의 골을 허용하면서 주도권을 내주게 됐다. 캐나다는 경기 중 총 6번의 코너킥 기회를 얻었지만 이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개최국으로서 아쉬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월드컵 무대에서 개최국의 강한 자신감이 필요한 상황. 캐나다는 후반전에서 동점을 노리거나 역전을 꾀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조별리그 초반 선제점은 향후 조 우승과 16강 진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