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모로코와 2026 월드컵 조별리그 개막전 맞대면
삼바축구의 강호 브라질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까다로운 상대를 만났다. 브라질은 14일 미국 뉴욕의 뉴저지스타디움에서 모로코와 C조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경기는 2026 월드컵 조별리그 중 유일하게 FIFA 랭킹 10위권 국가들이 맞붙는 경기로 주목된다. 역대 가장 많은 5번의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은 2002년 이후 장시간 우승 없이 지내면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모로코의 약진과 조 편성
모로코는 최근 국제 무대에서 급속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현재 FIFA 랭킹에서도 상위권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C조에는 브라질과 모로코 외에도 여러 팀이 포함되어 있어, 조별리그의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의 오랜 우승 갈증과 모로코의 상승세가 만나는 이번 경기는 2026 월드컵의 첫 주목할 만한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