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대표팀들의 약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초반 판세가 '대륙 간 자존심 대결'로 요동치고 있다. 전통적으로 월드컵을 양분해온 유럽과 남미의 대결이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국제무대에서 자신들의 위상을 놓고 장외 자존심 싸움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 무패 기록 깨지며 아프리카 약진
카보베르데에 이어 콩고민주공화국도 유럽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아프리카 팀들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18일 포르투갈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저력을 보였다. 최근 조별리그 초반 결과를 보면 아프리카 권역 5팀이 1승 4무의 기록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기존 월드컵의 판도에 변화를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