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투자하는 메시, 선수에서 구단주로

리오넬 메시가 지난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미국프로축구(MLS) 정규리그 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 CD 엘덴세의 새 구단주가 된다.

엘덴세는 9일 메시가 구단의 새 소유주가 되기 위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현재 최대주주인 콜롬비아 투자그룹 TH 솔루시오네스 그룹이 보유한 지분 100%를 인수할 예정이다.

법률·계약 관련 최종 절차와 실사, 스페인 고등스포츠위원회(CSD)의 승인 등이 남아 있다.

메시가 스페인 축구클럽을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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