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본선 데뷔전’ 이한범, 쓰린 패배 속 경험 쌓았다···브뤼허, 빌라에 2-3 패 ‘LEE 최다 터치 114회’

‘챔스 본선 데뷔전’ 이한범, 쓰린 패배 속 경험 쌓았다···브뤼허, 빌라에 2-3 패 ‘LEE 최다 터치 114회’ - 스포츠경향 ‘챔스 본선 데뷔전’ 이한범, 쓰린 패배 속 경험 쌓았다···브뤼허, 빌라에 2-3 패 ‘LEE 최다 터치 114회’ 클뤼프 브뤼허 이한범이 9일 유럽챔피언스리그 애스턴 빌라전에서 쓰러지면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이한범(24·클뤼프 브뤼허)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무대에 데뷔했다.

팀이 2-3으로 패하면서 아쉬은 결과를 받았지만, 올 시즌 꾸준히 선발 출전하며 입지를 넓혀온 가운데 유럽 최고 수준의 무대까지 경험하며 한 단계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이한범은 9일 벨기에 브뤼허의 얀 브레이델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2024년 미트윌란 소속으로 UCL 예선에 출전한 경험은 있지만, 본선 리그 페이즈 무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뤼프 브뤼허는 전반 11분 존 맥긴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22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43분 니콜라 잭슨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1-3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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