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 기자 8강전에서 패한 김민종 (나고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8강전.
공개된 일정을 보면 현장 운영 방식이 함께 드러난다.
여성 78㎏ 이상급에서 김하윤(안산시청)이 아이다 토이시베코바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에 이은 위누르기 절반으로 한판승을 거두면서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한국은 5번 매치
무자파르베크 투로보예프를 상대로 한판을 내주며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대한민국 김민종이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이 밝힌 취지도 같은 흐름으로 이어진다.
기자 — 대한민국 유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성단체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26.10.2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혼성단체전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에 3-4로 패해 금메달 도전이 좌절됐다. 대표팀은 3일 일본
이날 일정에서 한국은 8강에서 중국을 4-1로 가볍게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나선 '금메달리스트' 허미미(경북체육회)는 다나 압디로바를 위고쳐누르기 한판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여성 57㎏급 1경기에
나선 이은결(부안군청)이 상대 팀 구스만 키르기즈바예프를 지도 2개로 몰아넣고도 경기 종료 41초 전 발뒤축걸기로 유효를 내주면서 패해 스코어 1-1이 됐다. 반면 남자 73㎏급에
나선 여성 70㎏급 김혜미(광주교통공사)는 아자르 아스하트를 연장전(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안다리걸기 유효승으로 꺾고 2-1로 앞서갔다. 세 번째 선수로
다만 남자 90㎏급 김종훈이 아이다르 아라포프에게 발뒤축걸기로 절반패하면서 2-2 동점이 됐다.
김민종(양평군청)이 마라트 바이카무로프에게 골든스코어 접전 끝에 절반으로 패하면서 승부를 끝내지 못했다. 다만 남자 최중량급
한국은 연장전에 들어갔고, 추첨에 따라 여성 최중량급 경기가 펼쳐졌다. 3-3 동점이 된
한국은 김하윤, 카자흐스탄은 토이시베코바가 다시 나섰다.
치열한 싸움은 골든스코어에서 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