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강 실패’ 보다 더 큰 ‘AG 엔트리 숙제’ 어쩌나?···박지수 몸상태 아직, 박지현은 팀 복귀해야

‘월드컵 8강 실패’ 보다 더 큰 ‘AG 엔트리 숙제’ 어쩌나?···박지수 몸상태 아직, 박지현은 팀 복귀해야 - 스포츠경향 ‘월드컵 8강 실패’ 보다 더 큰 ‘AG 엔트리 숙제’ 어쩌나?···박지수 몸상태 아직, 박지현은 팀 복귀해야 농구대표팀 박지현이 9일 여자농구 월드컵 8강 진출전에서 독일을 맞아 드리블 하고 있다.

FIBA 홈페이지 한국 여자농구가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시선은 아시안게임으로 향하지만 대표팀의 고민이 만만치 않다.

월드컵에서 전력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박지현(LA 스파크스)은 소속팀 협조를 얻지 못해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고,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은 ‘대들보’ 박지수(KB)는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여전히 발목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8강 진출 결정전에서 개최국 독일에 56-94로 크게 졌다.

190㎝대 선수가 7명이나 포진한 독일의 높이를 끝내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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