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탈락 후 칼 빼든 안첼로티…브라질, 새 얼굴 8명 발탁

월드컵 16강 탈락 후 칼 빼든 안첼로티…브라질, 새 얼굴 8명 발탁 - 스포츠경향 월드컵 16강 탈락 후 칼 빼든 안첼로티…브라질, 새 얼굴 8명 발탁 지난 1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브라질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의 충격을 딛고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나선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호주·인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A매치 경험이 없는 선수 8명을 한꺼번에 발탁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10일 호주와 인도전에 나설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8명이 처음으로 브라질 성인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페드루 모리스쿠(코리치바)와 오타비우(크루제이루), 수비수 마테우지뉴(코린치안스), 아르투르 디아스(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자이르 쿠냐(노팅엄 포리스트), 마우루 주니오르(PSV), 미드필더 브레누 비동(코린치안스), 가브리에우 본템푸(산투스)가 새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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