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우스트히즌이 LIV 골프를 떠나기로 하면서 다음 시즌 활동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2010년 디오픈 우승자인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별을 알리며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스스로 일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내년 시즌에는 DP월드투어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LIV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 중단으로 미국에서 파산 보호를 신청한 가운데 선수 이탈까지 이어지고 있다. DP월드투어는 LIV 골프에 남는 선수들에게 내년 시즌 회원 자격을 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토마스 피터르스 등이 탈퇴했고, 지난주에는 욘 람도 결별을 선언했다.
LIV 골프는 내년에도 대회를 이어가기 위해 투자회사 BC 파트너스 크레딧에서 3억 달러(약 3천980억원)를 확보했다. 지분 투자에 참여할 선수들도 찾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