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블랙퀸즈 존폐위기
‘승률 6할 달성 실패 시 팀 해체’ 슬로건으로 존폐 위기 맞았다.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여자 야구 5대 천왕’인 나인빅스와의 경기에서 5:9로 패배해 시즌 2연패 및 누적 4승 2패를 기록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10회에서는 김나영-김민지-김성연-김세현-김온아-박민서-박하얀-송민지-송아-신소정-아야카-이수연-장수영-정유인-주수진-최현미-최혜빈으로 구성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전국 여자 야구 대회 우승만 13번을 기록한 ‘전통의 강호’ 나인빅스와 여섯 번째 경기를 치르는 현장이 담겼다.
이날 블랙퀸즈는 마지막까지 추격전을 벌였지만, 나인빅스의 ‘작전 야구’에 가로막혀 5:9로 아쉽게 패했다.
이후 초심으로 돌아간 블랙퀸즈는 맹훈련에 돌입했고, 일곱 번째 경기 상대로 지난 시즌1 때 12:25로 대패했던 버스터즈의 후신인 고양특례시를 맞아 2회 말까지 2:2로 대등한 경기를 치러 ‘심장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앞서 4회 초까지 나인빅스에게 4:5로 끌려가던 블랙퀸즈는 ‘비장의 카드’로 박민서를 마운드에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