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2’ 끝내…울어버린 박민서
‘블랙퀸즈’ 이대형 감독 대행이 ‘나인빅스’와의 경기 중 평소와 다른 심각한 모습으로 선수들에게 ‘불호령’을 내려 긴장감을 자아낸다.
10일(목)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10회에서는 누적 ‘4승 1패’를 기록 중인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여섯 번째 경기 상대로 ‘여자 야구 전통 강호’ 나인빅스를 만나 5승에 도전하는 모습과 최종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구원 투수’로 투입된 박민서는 앞서 송아와의 ‘충돌 사고’ 때문인지 기가 죽은 모습을 보인다.
추신수 감독 대신 팀을 이끌게 된 이대형 감독 대행은 박민서가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자, “이대로는 안 된다, 모이자”라며 선수들을 전원 소집한다.
심각한 분위기 속, 이 감독 대행은 “우리 지금 경기 안 끝났잖아”라고 입을 연 뒤 “민서야, 던지기 싫어?
투수가 표정이 안 좋으면 수비수들이 더 불안해하잖아”라고 불호령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