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시즌에서 다음 시즌으로
키움 히어로즈가 7일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은 휴식 차원이라고 설명했으며, 안우진은 열흘 뒤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복귀하더라도 1~2차례 선발 등판 뒤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
안우진은 올해 4년 만에 선발 로테이션으로 돌아와 20경기 95이닝을 소화했고 3승8패를 기록했다. 160km/h대 강속구와 ABS 적응은 수확으로 남았지만, 2022년 196이닝을 던졌던 때와 비교하면 투구 이닝은 절반 수준이었다.
원문은 안우진이 2027년과 2028년 KBO 등록 일수를 채우면 2028시즌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메이저리그 진출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 시즌 경기력이 중요한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