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UCL 나폴리 원정길 앞두고 항공편 지연으로 차질…공식 기자회견까지 취소

아스널, UCL 나폴리 원정길 앞두고 항공편 지연으로 차질…공식 기자회견까지 취소 - 스포츠경향 아스널, UCL 나폴리 원정길 앞두고 항공편 지연으로 차질…공식 기자회견까지 취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경기를 앞두고 항공교통 관제 문제로 원정길에 차질을 빚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9일 아스널 선수단이 나폴리(이탈리아)와 UCL 리그 페이즈 첫 경기를 위해 출국하려다 영국 전역의 공항에 영향을 미친 항공교통 관제 문제로 비행편이 크게 지연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예정됐던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아스널 선수단은 이날 오전 평소대로 훈련을 마친 뒤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항공편 출발이 늦어지면서 영국 하트퍼드셔의 구단 훈련장에서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UEFA도 항공편 지연 사정을 고려해 아스널의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 취소를 허용했다.

아스널 구단은 선수단이 당초 예정했던 것보다 늦게 숙소에 도착하는 것을 제외하면 경기 준비 일정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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