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X인터뷰]데뷔 첫 10홈런보다 값진 팀의 1승···박승규 “올해는 우승한다는 생각으로, 잡을 수 있을 때 잡는다”
[스경X인터뷰]데뷔 첫 10홈런보다 값진 팀의 1승···박승규 “올해는 우승한다는 생각으로, 잡을 수 있을 때 잡는다” - 스포츠경향 데뷔 첫 10홈런보다 값진 팀의 1승···박승규 “올해는 우승한다는 생각으로, 잡을 수 있을 때 잡는다” 박승규(26·삼성)의 홈런이 없었다면 질 수도 있었다.
박승규는 데뷔 8년 차에 처음 달성한 10홈런보다 팀의 ‘1승’이 더 기쁘다.
박승규는 지난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삼성이 4-2로 앞서가던 7회말 2점 홈런을 터트렸다.
삼성은 여유롭게 승리를 확정하는 듯했으나 9회초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박재현에게 홈런을,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적시 2루타를 맞으며 4-6까지 쫓겼다.
박승규의 2점 홈런이 없었다면 경기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다.
박승규는 경기 후 “위험할 수도 있는 경기에서 제가 홈런을 쳐서 다행이다”라며 “KIA가 워낙 좋은 팀이고 경기 후반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 많이 오는데 오늘은 점수를 많이 벌려 놓고 경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