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해지니 살아나는 무고사의 발끝, 이제는 ‘14경기 14골’ 울산을 정조준한다

선선해지니 살아나는 무고사의 발끝, 이제는 ‘14경기 14골’ 울산을 정조준한다 - 스포츠경향 선선해지니 살아나는 무고사의 발끝, 이제는 ‘14경기 14골’ 울산을 정조준한다 무더위와 함께 잠시 식었던 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골잡이 무고사의 발끝이 가을 문턱에서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9월 들어 다시 골 맛을 보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린 무고사는 이제 자신이 강한 면모를 보여온 상대인 울산 HD를 정조준한다.

무고사는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인천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레안드로가 올린 크로스를 페리어가 흘려주자 문전에 있던 무고사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무고사의 한 방으로 전반을 1-1로 마친 인천은 후반 25분 후안 이비자의 발리슛으로 승부를 뒤집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로 승리가 없었던 인천은 4경기 만에 승점 3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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