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선수단 정비에 나서며 허윤동과 양현을 포함한 10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수 8명이 방출 대상에 포함됐고, 내야수 박장민과 외야수 홍현빈도 팀을 떠난다.
허윤동은 2020년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입단한 왼손 투수다. 데뷔 첫해에는 11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지만, 2023년을 마지막으로 1군 등판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삼성 생활을 마쳤다.
베테랑 잠수함 투수 양현도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삼성에 합류한 뒤 꾸준히 경기에 나섰으나 올해는 1군 2경기 출전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