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비로 일정이 하루 밀린 뒤에도 만원 관중 앞에서 열렸다. 전날 우천 취소로 기다림이 길어졌지만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는 발길은 이어졌다.

KBO는 26일 경기의 2만355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번 매진으로 올해 포스트시즌은 5경기 모두 관중석을 채웠으며 누적 관중은 10만 8650명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전체로는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42경기 연속, 플레이오프에서는 2024년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10경기 연속 매진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