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우니온 베를린의 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분데스리가 통상 100득점을 달성했다.
ESPN 2026년 9월 19일.
바이에른 뮌헨의 미하엘 올리세가 팀의 7번째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한 후 김민재 포함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7-0 대승을 거두며 분데스리가 선두로 올라섰다.
바이에른의 김민재는 후반 교체 투입돼 45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선발 출전해 60분을 뛰었다.
경기 종료 후 웃은 건 김민재였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7-0으로 완파했다.
바이에른은 이번 승리로 4경기에서 3승 1무, 승점 10점을 기록하며 일단 선두로 올라섰다.
우니온 베를린은 1무 3패, 승점 1점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바이에른은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인 흐름을 만들었다.
전반 18분 자말 무시알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39분에는 마이클 올리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얻어냈고,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을 만들었다.
이 골로 케인은 개인 통산 분데스리가 100호 골을 기록했다.
98경기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단 경기 100골이었다.
2026년 9월 19일 독일 남부 뮌헨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유니온 베를린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등번호 9번)이 유니온 베를린의 덴마크 골키퍼 프레데릭 로노프(등번호 1번)를 제치고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AFP연합뉴스 2026년 9월 19일 독일 남부 뮌헨에서 열린 FC 바이에른 뮌헨과 유니온 베를린의 분데스리가 축구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프랑스 미드필더 미하엘 올리세(등번호 17번)가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전반 43분에는 올리세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바이에른이 상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공격을 이어갔고, 올리세가 공을 받아 수비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에른은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쳤다.
바이에른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를 단행했다.
다요 우파메카노를 빼고 김민재를 투입했다.
김민재가 그라운드에 들어간 지 8분 만인 후반 9분, 바이에른의 네 번째 골이 나왔다.
올리세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케인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은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통산 101골까지 기록을 늘렸다.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15분 정우영을 빼고 리반 부르쿠를 투입했다.
정우영은 이날 60분 동안 정확한 패스 9/12(75%), 정확한 크로스 1/1, 공 터치 20회, 공격 지역 패스 2회, 지상 볼 경합 성공 2/4(50%) 등을 기록했다.
2026년 9월 18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1.
FC 유니온 베를린의 분데스리가 축구 경기에서 뮌헨의 해리 케인이 4-0으로 앞선 후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바이에른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25분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팀의 다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28분에는 올리세가 상대 골키퍼를 제친 뒤 빈 골문에 공을 밀어 넣으며 6-0을 만들었다.
올리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31분 톰 비쇼프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약 22m 거리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그대로 골문 구석에 꽂혔다.
올리세의 해트트릭이 완성되면서 바이에른은 7-0까지 달아났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우니온 베를린을 7-0으로 꺾으며 4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승점 10점을 확보했다.
김민재는 후반 45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대승에 힘을 보탰고, 정우영은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