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로 출전한 이정후, 무안타 침묵…송성문은 대수비로 출전

대타로 출전한 이정후, 무안타 침묵…송성문은 대수비로 출전 - 스포츠경향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대타 출전으로는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정후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7회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0에서 0.279(501타수 140안타)로 떨어졌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이정후는 2-0으로 앞선 7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 대타로 출전했다.

상대 오른손 투수 그라세포와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시속 153.7㎞의 높은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이정후는 8회초 수비를 앞두고 네이트 퍼먼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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