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건의 왼쪽 측면 돌파와 동료들과의 연계가 돋보인 경기였다.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믈라도스트 루차니에 3-0으로 앞선 후반 17분 투입된 김예건은 과감한 드리블과 슈팅으로 공격에 가세했다.
즈베즈다는 5-1로 경기를 마쳤다.
한 달 만에 출전 기회를 얻은 김예건은 약 28분을 뛰며 이적 후 가장 긴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루가노와의 콘퍼런스리그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만 머물렀던 그는 유럽대항전 이후 선수 운용에 변화를 준 알베르트 리에라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득점 기회도 있었다. 후반 4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드리블한 뒤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옆그물로 향했다.
김예건은 아직 이적 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