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40홈런 제물 된 사토시, 하지만 레이스는 이제 시작이다
김도영 40홈런 제물 된 사토시, 하지만 레이스는 이제 시작이다 - 스포츠경향 김도영 40홈런 제물 된 사토시, 하지만 레이스는 이제 시작이다 KBO리그 공략법을 찾아 가던 미야모리 사토시(28·삼성)가 김도영(23·KIA)의 방망이 앞에서 멈춰 섰다.
사토시는 남은 정규시즌, 나아가 포스트시즌에서까지 필승조의 일원으로서 삼성의 허리를 받쳐 줘야 한다.
사토시는 지난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팀이 4-1로 앞서가던 6회 구원 등판했다.
선두 타자는 김도영은 존 가운데로 들어오는 사토시의 직구에 망설임 없이 방망이를 휘둘렀다.
선두 타자에게 초구 홈런을 얻어맞은 사토시는 나성범에게 볼넷을 주고 하주석에게 안타를 맞아 2사 1·3루를 만든 뒤 강판됐다.
사토시는 지난달 아시아쿼터 교체 선수로 삼성에 들어온 직후 4경기에서 줄줄이 안타를 맞으며 힘겨운 적응기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