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은 형, 퇴장당한 동생’…음바페 형제 엇갈린 챔피언스리그 첫날

‘골 넣은 형, 퇴장당한 동생’…음바페 형제 엇갈린 챔피언스리그 첫날 - 스포츠경향 ‘골 넣은 형, 퇴장당한 동생’…음바페 형제 엇갈린 챔피언스리그 첫날 지난 9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 앞서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2025-2026시즌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음바페 형제’의 희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날 극명하게 엇갈렸다.

형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는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동생 에단 음바페(19·릴)는 도움을 기록하고도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당했다.

킬리안은 8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인터 밀란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3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추가골까지 더해 2-0으로 앞섰고, 후반 32분 카를루스 아우구스투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2-1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울 곤살레스와 이 부문 공동 기록을 이루며 유럽 무대에서 다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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