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만 울린 SON…LAFC는 7경기 만에 웃었다

골대만 울린 SON…LAFC는 7경기 만에 웃었다 - 스포츠경향 LAFC 손흥민이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25라운드 홈경기 도중 아쉬워하고 있다.

AFP연합 손흥민이 결정적인 슈팅을 골대에 맞히며 아쉽게 득점을 놓쳤지만, 소속팀 LAFC는 뉴욕 레드불스를 완파하고 7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LAFC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최근 6경기에서 4무2패로 주춤했던 LAFC는 모처럼 승점 3을 추가하며 승점 40을 쌓아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

직전 경기에서 1골·1도움을 작성하며 8경기 만에 골맛을 봤던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여러 차례 뉴욕 골문을 위협했지만, 후반 결정적인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골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2경기 연속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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