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 선배의 참고서

LG 트윈스로 돌아온 고우석이 잠실구장에서 후배 투수 김윤식과 함께 훈련하며 미국에서 익힌 투구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김윤식은 상무 전역 뒤 이전의 피칭 밸런스를 찾는 과정에 있다.

고우석은 지난 4일 잠실 삼성전 복귀 등판에서 첫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이후 커터와 커브로 삼진 2개를 잡고 복귀 첫 세이브를 올렸다. 포수 박동원은 과거와 달라진 고우석의 커브 궤적을 언급했다.

원문은 고우석이 3년 가까이 미국에서 경험하며 체득한 내용을 LG 젊은 투수들에게 전하는 모습을 팀의 새로운 자산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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