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했던 이 매치업, 이제 태풍의 눈…KIA의 설욕과 NC의 야심이 충돌한다

고요했던 이 매치업, 이제 태풍의 눈…KIA의 설욕과 NC의 야심이 충돌한다 - 스포츠경향 고요했던 이 매치업, 이제 태풍의 눈…KIA의 설욕과 NC의 야심이 충돌한다 KIA 선수들이 6일 KT전 승리 뒤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9월의 시작과 함께, 지난주 창원에서 NC와 KIA가 만났다.

NC가 2승을 거둔 뒤 마지막 날 비로 취소된 이 사흘의 만남으로 양 팀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었다.

3위였던 KIA는 4위로 내려오면서 3위 LG와 2.5경기 차로 벌어졌고, 6위지만 5위 두산에 무려 8경기 차로 벌어져 5강 희망이 사라져가던 NC는 사흘 사이 5.5경기 차로 좁혀 불씨를 살렸다.

3연승 상태에서 KIA를 만나 5연승을 거뒀던 NC는 그 뒤 5일 키움전까지 7연승을 달렸다.

이후 2연패로 8일 현재 5위 두산에 4.5경기 차 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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