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웸반야마의 압도적 활약으로 스퍼스 반격 성공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스타 플레이어 빅터 웸반야마(22)가 9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BA 파이널 3차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웸반야마는 32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록을 기록하며 팀의 첫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경기는 스퍼스가 앞선 2경기에서 연패를 당한 후 뉴욕 원정에서 펼친 반격 경기였다. 웸반야마는 양팀 선수 중 가장 압도적인 활약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팀에 소중한 파이널 첫 승을 선사했다.
파이널 시리즈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승리
스퍼스는 홈 경기에서의 연패 이후 원정지에서의 이번 승리로 시리즈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웸반야마의 올라운드 활약은 득점뿐만 아니라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수비까지 모든 영역에서 팀의 필요를 충족시켰다. 특히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은 전 세계 농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