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적 대역전, 53년 만의 우승 한 발 앞으로
뉴욕 닉스가 NBA 파이널 4차전에서 29점 차 역전극을 펼치며 107-106으로 승리했다. 11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진 이 경기에서 닉스는 드라마 같은 역전을 완성했고, 53년 만의 우승까지 단 한 승만 남겨두게 됐다.
O.G. 아누노비의 결정적 팁인
경기 종료 직전 O.G. 아누노비의 팁인 슈팅이 골대에 떨어지며 승리를 결정 지었다. 칼 앤서니 타운스를 비롯한 닉스의 선수들이 빅터 웬반야마의 강력한 수비를 뚫고 점수를 만들어냈고, 역대급 충격적인 역전극으로 경기의 판도를 완전히 바꿨다.
뉴욕 팬들의 열정이 만든 승리
경기 초반 크게 밀리던 상황에서 닉스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져 이 같은 경이로운 역전을 만들어냈다. NBA 파이널에서 이 정도의 점수 차를 뒤집은 경우는 극히 드물어 이번 승리는 NBA 역사에 길이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 닉스는 5차전에서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