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 스웨덴, 튀니지와 F조 첫 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본격 시작된다. 15일 오전 11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튀니지가 F조 1차전으로 맞붙는다. 알렉산더 이삭, 에밀 포르스베리 요케레스 등 공격수진을 갖춘 '바이킹 군단' 스웨덴과 '카르타고의 독수리' 튀니지 간의 대전이 주목된다.
F조는 네덜란드, 일본과 함께 '죽음의 조'로 불리는 강한 그룹이다. 스웨덴은 조별리그를 통과하기 위해 첫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야 하는 상황이다. 튀니지는 복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북중미 월드컵 F조 경쟁에서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웨덴은 최근 유럽 예선에서 강력한 전력을 과시했다. 공격력 있는 선수들의 조합과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이 강점이다. 반면 튀니지는 아프리카 지역의 전력을 갖춘 팀으로, 빠른 측면 공격과 압박 있는 미드필드 운영이 특징이다. 이번 경기 결과는 각 팀의 조별리그 진출 전망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