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의 신뢰 속 6월 타율 4할 육박
두산 베어스의 오명진이 6월 들어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감독의 확신 어린 격려 "2군 안 내린다, 자신있게 해라"는 말이 영약이 되며, 포텐을 터뜨린 것이다.
6월 두산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로는 양의지가 주목받고 있다. 양의지는 지난 6월 3일 이후 11경기에서 타율 0.342, 6홈런, 12타점에 OPS 1.237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고 있다.
오명진의 극적인 부활
양의지 못지않게 6월 두산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선수가 바로 오명진이다. 그는 감독의 믿음 아래 자신감을 되찾으며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전 부진에서 벗어나 타석마다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그의 활약은 두산의 타선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감독의 일관된 신뢰와 격려가 선수의 심리 상태와 집중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오명진은 2군행 위기에서 벗어나 1군 정규 자리를 확보하며 새로운 시즌을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