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일본과의 격전을 '0-0 무승부'로 마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가 일본과 맞붙었다.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1차전은 양 팀이 0-0으로 마무리되었다.
네덜란드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경기 후 일본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일본을 약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큰 오산이다"라고 말한 쿠만 감독은 "일본은 압박, 기술, 속도, 조직력을 갖춘 강팀"이라며 경쟁력 있는 상대라고 인정했다.
앞선 경기 운을 지키지 못한 네덜란드
쿠만 감독은 선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월드컵은 이제 시작"이라며 남은 경기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그는 더 나은 경기력으로 다음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무승부로 네덜란드는 F조에서 첫 경기를 무승부로 시작하게 되었다. 일본 역시 강호를 상대로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조별리그에서의 첫 발을 무난히 내디뎠다. 양 팀 모두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추구하며 16강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