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가 지난 17일 알제리전 2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가 지난 17일 알제리전 2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 원문 보기

메시의 해트트릭, 판정 논란으로 얼룩

리오넬 메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 판정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알제리, 국제축구연맹에 공식 항의

메시가 골을 넣으며 기쁨을 드러낸 가운데, 알제리 축구협회가 지난 17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판정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 항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의 중심에는 메시가 받지 않은 옐로카드와 레드카드 판정이 있다.

판정 논쟁의 배경

여러 매체들은 메시가 경기 중 레드카드를 받아야 했을 상황이 있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를 두고 알제리는 경기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메시의 해트트릭이 운에 기댄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함께 제기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