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아시아쿼터 투수 이이무라 쇼타가 20일 김태형 롯데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피칭 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새 아시아쿼터 투수 이이무라 쇼타가 20일 김태형 롯데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피칭 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 원문 보기

필승조와 선발진 사이, 롯데의 투수 운영 변수

롯데 자이언츠가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 영입으로 투수 운영에 변화를 모색 중이다. 롯데는 지난 18일 우완 이이무라 쇼타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 이는 기존 아시아쿼터 투수 쿄야마 마사야를 방출하고 새로 들여온 결정이다.

데뷔전에 달린 롯데의 투수 구성

이이무라의 데뷔전은 단순한 신인 투수의 첫 등판을 의미하지 않는다. 현재 롯데의 선발 로테이션과 필승조 운영 사이에서 그의 역할이 어디로 정해질 것인가 하는 문제가 얽혀 있다. 20일 불펜피칭을 통해 김태형 감독의 평가를 받은 이이무라는 앞으로 롯데 투수진의 공백을 어떻게 메워갈지가 주목된다.

올시즌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되면서 각 팀의 투수 구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이이무라 쇼타의 역할 정의가 롯데의 투수 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