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세웅.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박세웅. 롯데 자이언츠 제공 · 원문 보기

상승곡선 이어가려는 두 팀의 맞대결

최근 반등세를 보이는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23일 사직구장에서 '낙동강 더비' 3연전의 막을 올린다. 두 팀 모두 현재의 상승곡선을 지속하기 위해 '위닝 시리즈' 이상의 결과가 필요한 상황이다.

NC, 6월 중반 10승 7패로 양호한 성적

NC는 6월 중순까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1일 SSG 랜더스에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지만, 이달 17경기에서 10승 7패를 거두며 승률 0.588을 기록 중이다. 모처럼의 좋은 성적으로 팀 전력을 다시 정비하는 중이다.

낙동강 더비의 의미

경주에 연고지를 둔 NC와 부산의 롯데가 펼치는 낙동강 더비는 양 팀에게 중요한 시리즈다. 각자 현재의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이 경기들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