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플레이어로서의 역할 강조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5)은 최근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팀 승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타공인 한국 축구의 에이스인 그는 "나는 팀 플레이어"라며 몸을 낮춰 팀 플레이를 강조했다.
손흥민과의 호흡, 리그 1 수준의 실력
경기 중 이강인은 손흥민에게 정확한 패스를 제공하며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손흥민 형처럼 슈팅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으면, 오늘 같은 플레이를 하면 리그1에서도 충분히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결장의 긍정적 해석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장에 대해서도 이강인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했다.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의 성장 기회로 바라보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슛돌이로 불리던 그는 이제 팀의 승리와 동료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우선하는 프로페셔널로 성장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