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이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이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원문 보기

대표팀 합류 직후 이적설 재점화

축구대표팀 월드컵 캠프에 합류한 이강인(25·PSG)을 둘러싼 이적설이 다시 불거졌다. 선수 본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면서 올 여름 파리생제르맹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로마노의 이적 관측

유명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강인이 더욱 안정적인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클럽을 떠날 결심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 몇 차례의 이적설은 PSG의 강한 잔류 의지로 현실화되지 않았지만, 이번 상황은 여러 측면에서 이전과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변화된 상황

선수의 확고한 의지와 함께 시장 상황도 달라졌다. 유럽 주요 클럽들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PSG도 선수의 출장 기회 부족이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리그앙에서 제한된 출전 시간을 기록했으며, 대표팀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더 정규적인 경기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