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한국인 최다 연속 안타 기록 달성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가 10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1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연속 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5타수 2안타 2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5회에 터진 적시타로 팀의 득점을 주도하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연속 안타 행진의 의미
이정후의 17경기 연속 안타는 한국 야구사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선 선수들 중 가장 오래 이어진 연속 안타 기록이다. 이는 개인의 타격감이 최고조에 올라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팀의 승리에 일관되게 기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뛰어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이정후는 앞으로도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위상을 높이며 지속적인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