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6일 열린 시카고 컵스 원정경기 5회초 2루타를 때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6일 열린 시카고 컵스 원정경기 5회초 2루타를 때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 원문 보기

이정후의 연속 안타 행진 계속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6일 열린 시카고 컵스 원정경기에서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5회초 2루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4타수 1안타를 남긴 이정후는 안정적인 타율로 지속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강력한 공략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에서 홈런 7방을 몰아치며 시카고 컵스를 압도했다. 최종 스코어는 18-3으로 큰 승리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틀 동안 총 30득점을 기록하며 뒤늦게 발동을 건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이날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중반의 저조한 성적을 만회하고 있으며, 이정후와 팀의 공격수들이 함께 만드는 시너지가 돋보인다. 호루의 강타자들이 일제히 폭발하면서 컵스의 투수진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