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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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연속안타 행진 18경기에서 마침표

샌프란시스코의 한국인 선수 이정후(28)의 연속경기 안타 기록이 18경기에서 멈췄다. 13일 샌프란시스코 홈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이로써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 전체의 분위기 변화

비록 연속 안타 기록은 끝났지만, 이정후의 이전 18경기 활약은 비교 대상을 찾기 어려울 만큼 뛰어났다. 이정후 개인의 놀라운 성적은 물론 샌프란시스코 전체 타선의 분위기를 크게 변화시켰다. 이정후가 보여준 지난달부터의 연속적인 활약은 팀 전체의 타격 리듬을 살렸고, 경기력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선수로서 한국인 선수의 이 같은 활약은 샌프란시스코의 공격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연속 안타 기록의 종료에도 불구하고, 이정후가 확보한 모멘텀은 팀의 향후 경기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